그만두지 않는 힘
기령 원장 작가 되다
그만두지 않는 힘 : 책을 쓰며 배운 것들
책을 쓰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고, 예상보다 훨씬 더 나를 성장하게 했다.
'그만두지 않는 힘'이라는 제목처럼
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 자체가 포기하지 않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었다.
책을 쓰기로 결심한 이유
처음에는 단순히 왁싱과 스킨케어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다. 그렇지만 글을 쓰면서 점점 더 깨달았다. 이 책은 단순한 기술서가 아니라,
내 경험을 바탕으로 한 '마음의 길잡이' 같은
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.
초보자와 강사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뿐 아니라,
사업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멘탈 관리와 현실적인 조언도 담았다.
가장 어려웠던 순간들
책을 쓰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
'내가 쓴 글이 정말 도움이 될까?'라는 고민이었다.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지만 독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부담이 컸다.
하지만 한가지 확신이 있었다.
나는 이 길을 걸어왔고,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. 그 과정에서 얻은 것들을 솔직하게 풀어낸다면 분명히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고 의지가 될 거라고 믿는다.
그만두지 않는 힘을
쓰면서 얻은 깨달음
책을 쓰는 과정은 내 경험을
다시 돌아보게 만들었다.
실수 했던 순간, 성장했던 순간,
포기하고 싶었던 순간까지 모든 과정이 문장으로 정리되면서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게되었다.
그리고 한 가지 확신이 들었다.
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는 사람만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.
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?
이 책은 단순 사업 가이드 북이 아니다.
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지만, 가장 중요한 건
'포기하지 않는 힘'이다.
어떤 일이든 쉽지않다.
하지만 그만두지 않고 계속 가다 보면
결국 길이 열린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.
앞으로의 계획
이 책을 시작으로 더 깊이 있는
책을 쓰고 싶다. 첫번째 책이 초보자와 강사들을 위한 응원과 현실적인 조언이었다면 다음은 더 전문적인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.
"그만두지 않는 힘"
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,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과 연결되고 싶다.
책을 쓰면서 가장 크게 배운점은 완벽하지 않아도 지금처럼 끝까지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.
지금 이 포스팅을 읽고 있는 이웃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시길 바란다.
1인 출판 쉬인어스 북스
기록하는 힘, 시간되는 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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